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의 자세한 의미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실전 끝말 잇기

고로 끝나는 단어 (2,383개) : 상저하고, 투명성 제고, 승전고, 특허의 승계 신고, 각서 네고, 운강선생유고, 귀고, 자살성 사고, 문헌고, 피아르 광고, 천만고, 지상형 탄약고, 항공기 격납고, 훳고, 사과 광고, 항해의 사고, 단고, 을시고, 허위 광고, 이중 신고, 영남인물고, 도굿방앗고, 현장 재고, 고랭지 경작지에 대한 경작 방법 권고, 예정 입고, 고마고, 정정 공고, 납부 최고, 누상고, 내고, 양말고, 열람 공고, 자율고, 단댱고, 장치고, 결석신고, 문자 광고, 서민 금고, 숙성고, 기전고, 개발 광고, 우고, 스폰서 광고, 사업 연도의 변경 신고, 특성화고, 매각 공고, 항해에 관한 사고, 평균 잔고, 웅고, 누구를 막론하고[물론하고], 논맹문의통고, 루스 카고, 액와고, 예상 보유 재고, 천난만고, 반출 신고, 장뇌 연고, 기계고, 신을 거꾸로 신고, 저가 신고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고로 시작하는 단어 (9,900개) : 고리텁텁하다, 고효율적, 고배담, 고창빙, 고두사례하다, 고체 연료의 연소, 고기물케, 고민하다, 고려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고광훈, 고다치, 고지 벽보, 고상 중합 반응, 고려 가요, 고회석가루, 고리판 앞 가지, 고댕이, 고환 하단, 고속로 임계 실험 장치, 고주파 유도 가열, 고장 간격 평균 시간, 고정 시저스, 고위층, 고루치, 고위 탱크, 고리 집합 전송률, 고령 사회, 고속 자리 올림수, 고생을 밥 먹듯 하다, 고무 유리닦이, 고착 부대, 고종사촌, 고상히, 고압 소재 데이터 은행, 고탑지근하다, 고덩, 고전단력 리벳, 고수익 채권, 고치 건조기, 고전장, 고팡문, 고추잡채, 고유 재산, 고결 방지제, 고주아리, 고려 속요, 고답적, 고등어찌개, 고투밤, 고실 꼭지염, 고발 문학론, 고뷔치다, 고압력 밀봉법, 고넹이, 고실 지붕, 고토리, 고차 유체 역학 방정식, 고남신, 고랭지대, 고저자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